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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런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너무나도 순조로웠다.
식재료 준비(시꼬미)도 순조롭게 해치우고
설거지도 미루지 않고 여유롭게 했다.
그러고 나니 시간이 남더라
디너 준비도 사수형과 웃으며
순조롭게 마치고 나니
몸은 피곤한데 부담감이 없으니
너무 나가서 바람도 쐬고
햇빛도 좀 맞고 그러고 싶었다.
그래서 나왔다.
기분도 좋고 그래서 그냥 글 한번
끄적여본다!!
결론
본 글은 저녁에 다시 쓸려한다.
(모바일은 불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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