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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안하는데 하고 싶은데 하기가 싫어."
"공중에 붕 뜬 느낌이면서도 머랄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그냥.. 지금은 안정적이다.
그냥 흘러가는 일상이다.
장국을 끓이고 면다시를 준비하고 다른 오토시를 준비하고 나면
머 돌아가는 그런 것이다.
그런데 왤까
가끔 그냥 무미건조하다.
하루 일기를 쓸려고 하니
별 일이 없어보인다.
이게 맞는 걸까..
모르겠다. 하루가 멀다하고 업다운 하는 나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
오늘도 머 그냥 무난하게 마무리 하고
마감치고 일찍 왔다.
그런데 짜증이 너무 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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