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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종의 미를 거둘 때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이제 시작하자"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계속
받으니 스트레스만 너무나 쌓인다.
그래서 오늘 생각이 그냥 내일
가게 마무리 할 때까지는 쉽게 가려한다.
그저 내일은 일에만 집중하고
이제 내일 모레부터 최대의 집중으로
8.29일 토익에 집중하겠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턴 아세아 기종교육을 듣게 된다.
항공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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