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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 일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참.."
"소소하게 부업도 시작해보긴 했다."
쇼피코리아 라고 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3개월간 미뤄뒀던 제품등록을 오늘 해봤다.
백수 생활이 거진 5개월이 흘렀다.
어찌어찌 모아둔 돈과 조금 투자로 번 돈으로 살아왔지만
점점 쪼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시작하려했던 쇼피코리아를 시작해봤다.
머 사업적인 욕심도 있어서 말이다.
아 역시 이 글은 도서관에서 조용한 곳에서 써야겠다.
써내려가는데, 계속 정신이 붕 뜬다.
내일 다시 오겠다.
싸울 아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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