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시야 막내시절/하루 기록

취준일기 - 아웃소싱의 중요성에 대해

by 반성왕 2022. 2. 27.

목차

    "아웃소싱에 대해 생각해보자"

     

    '기업 업무의 일부 부문이나 과정을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삼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

     

    문득 오늘은 아웃소싱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를 쓰기 위해, 포스팅을 하기 위해 

    도서관을 오면서 부자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왔다. 

     

    항상 걸으면서도 사업적인 아이디어와 어떻게 돈을 벌어야할까 를 고민하던 중

    나는 한번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신이 하려는 사업에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아웃소싱을 활용하라"

     

    난 그것을 들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다.

    "아웃소싱을 할 빠엔 내가 해서 인건비를 아끼는 게 낫지 않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 사업을 성공하게 만들려면 당신은 당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일은 아웃소싱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 시켜라"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것이 맞는 방법인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은 나는 지금 돈이 없어서 아웃소싱 하기는 어려워..

    그치만 광고만 예로 들어도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타겟층을 고려한 다음

    그들을 향한 광고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한다면

    투자 대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사례가 많다. 

     

    아웃소싱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업면에서 이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사업에 굉장히 구체적인 계획를 바탕으로 투자를 이행하는 사람과

    대담함을 겸비한 영특한 사람일 것이다.

     

    시간은 금이다. 동시에 유한하다. 

    나란 사람이 잘할 수 있는 능력은 정해져있다.

    타인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아끼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타인의 시간을 구입함으로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아웃소싱"

     

    이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선 꼭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