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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NFT관련

용광로가 어디냐면 바로 STEPN에 열광중인 대한민국이 아닐까요?

by 반성왕 2022. 4. 25.

목차

    스테픈-지금의-열기를-뜻하는-사진
    STEPN 유저는 달리고, STEPN 은 날라가다. / 출처 : 픽사베이

    "너무 뜨거워서 무서울 정도입니다.."

    '시한폭탄의 심지 끝 타오르는 불꽃 일지, 성화처럼 꺼지지 않는 불꽃 일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또 스테픈 관련 견해 들고 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뜨거워서 제 블로그 관심 한번 더 받으려고 가지고 온 주제입니다. 

     

    현재 STEPN, 뛰면서 돈 버는 NFT! 그 관심이 하늘 찌릅니다. 인터넷 기사만 쳐도 정말 많이 나오고 이제 보려 하지 않아도 보일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죠. 

     

    제가 '신규 진입 포기'라는 글을 쓰고 2주 정도가 지났는데, 지금은 훨씬 더 뜨거워졌네요. 

     

     

     

     

    스테픈 NFT 신규 진입, 현 시점 과연 옳을까

    "일단 저는 포기했습니다. 아쉽지만." 요즘 굉장히 핫한 NFT 프로젝트가 있죠. 달리고 걸으면...

    blog.naver.com

     

    GMT의 가격 또한 제가 봤을 때보다 약 2배 정도 더 상승했더라고요. 지금 진입은 정말 저로서는 꿈도 꿀 수 없고요. 어디까지 갈지 정말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 대한민국은 스테픈에 눈이 돌아가는 중입니다. 

     

    솔직히 제목이 좀 오버스럽죠? 그렇지만 검색 트렌드를 보시면 오버스러울만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출시된 지는 좀 됐는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게 1월 정도부터였고 2월에는 2배 이상! 3월에는 대체 몇 배입니까?...

     

     

    이게 3월까지 결과인데, 현재 4월이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STEPN-검색량
    STEPN 검색량 / 출처 : 블랙키위

     

    과연 4월에는 검색량이 줄었을까요? 아니요. 전혀 줄지 않았을 겁니다. 저 그래프가 아주 하늘을 뚫어버렸을 겁니다. 4월에는 바이낸스에서 아식스 x 스테픈의 콜라보 NFT 도 판매하는 등 굵직한 이벤트가 진행됐기 때문이죠.

     

    투자하는 데 있어서 이런 말이 있죠. "신문에 나오면 고점이다.", "어머님들이 카페에 앉아서 말하면 고점이다." 

     

    요즘은 신문보단 인터넷 기사니까.. 솔직히 정말 기사가 쏟아지면 무섭긴 합니다. 주식과는 다르게 불안정한 토큰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저는 너무 큰 관심은 무섭습니다.. 대인 적도 많고요. 

     

    STEPN-기사
    STEPN 네이버 기사들 / 출처 : 네이버뉴스

     

    위를 보시면 최근에 쏟아져 나온 기사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저 그런 뉴스 기업이 아니라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등에서 작성한 기사들이다 보니..

     

    확실히 현재 뜨거운 스테픈 열기를 알 수 있겠죠. 

     

    그런데 무서운 제목 하나 있네요? '용돈벌이 돌연 퇴출'이라는 제목인데요. 대한민국은 P2E 가 불법으로 규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회사들은 해외법인 회사를 통하여 출시하기도 하죠. 

     

     

    그런 점에서 저 제목처럼 STEPN 또한 Play → Run으로 간 것이기 때문해석하기에 따라서 또 보수의 끝판인 대한민국이 또 칼을 빼들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중국처럼 단박에 막아버리지도 못하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현 정부가 P2E를 어떻게 대할지 확실하게 단정 짓지도 않았으며 현재는 새 정부 도래하느라 정신없을 테니,

     

    이 부분에서는 솔직히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무리 인사 

     

    뜨거운 관심은 곧 수익으로 돌아오긴 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 상태로 무리해서는 안됩니다. 

     

    NFT 시장은 무리하면 정말 큰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플레이 중이시더라도 신중하게 멘징 비율과 재투자비율을 따져보시기 바라고, 신규 진입하시는 분들은 정말 여러 번 생각해보시고

     

    여윳돈으로 들어가시는 걸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무리한 대출로 들어가는 것은 멘털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어찌 됐든 현재 스테픈의 열기는 인정하고 봐야 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저는 블로그 관심 위해서 스테픈 코인 한번 타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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